공지사항/ETC2023. 12. 31. 23:192023년 회고

안녕하세요. 깜깜한 방 안에서 코딩하기의 RyuWoong입니다. 2023년은 저의 커리어에 있어 새로운 발전이자 발걸음의 해였습니다. 작년 이맘때즘 회사를 퇴사하고, 이직을 준비를 했었죠. 비전공자여서 더욱 불안한 이직 준비 기간이였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채용시장이 어려워져서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이 4월 현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회사 앱을 관리하고 개발하면서, 더 깊이 있는 개발적인 고민과 개인 목표인 Swift를 공부하다보니 어느 새 한 해가 끝나버렸네요. 개발자 시작 후 1년반의 시간보다 이직 후 8개월의 시간이 더 긴 듯하면서 빠르게 흘러간 것 같은 경험을 하게 돼서 신기합니다. 아직 부족한 것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은 데 내년엔 더욱 폭풍 성장하고 싶은 바램입니다...

공지사항/ETC2022. 12. 31. 05:18[회고] 2022년을 되돌아보며,

안녕하세요. RyuWoong입니다. 어느 새 2022년도 저물고 있습니다. 이번 해는 어떤 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2021년에 비해 2022년은 많이 성장 했다고 느끼면서, 더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 욕심을 느꼈던 해 인 것 같습니다. 비전공자인 제가 2021년 4월 Front-End 개발자로 취직해 2022년 12월 중순까지 달려왔습니다. 회사에서 React Native Front-End 개발자로 일하면서 2021년과 다르게 2022년은 폭 넓은 고민을 해왔던 해인 것 같습니다.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더 나은 방법을 없을까? 좀 더 깔끔하게 작성할 수 없을까? 라는 개발적인 고민과 PM도 함께 담당하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 또 언젠가 팀리더가 된다면 어떤 팀리더가 되야할까 등의 다양한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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